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꽹과리의 드케 일기 2Dragon Cave 2022. 7. 4. 22:01728x90
이 캡쳐 모자이크 처리하다가 깨달은 거
어차피 드케 글 쓸 거면.... 그냥 얘네들 뷰랑 클릭 쫌쫌따리라도 오르게 링크 거는 게 낫지 않아?!
낫지 않음 그렇게 할 성격이었으면 모자이크를 안 했을 듯
ㅎ.ㅎ 사실은 다시 시작하게 되면서 계정 아이디를 바꿨는데 너무 아무 생각 없이 바꾸는 바람에
내가 항상 쓰던 게임 전용 아이디 말고 다른 용도 아이디로 지정해버려서ㅠ 1년 후에 다시 아이디 바꾸면 그땐 그렇게 올리련다,,,
아무튼 내일 되면 지금 있는 해츨링들은 날개 돋을 것 같고 알들은 금 가기 시작할 것 같음
가장 마지막에 있는 피그미 알은 이번에 새로 나온 종
어젠가 그젠가 알 한 자리가 비어서 줍줍 좀 해볼까 하고 둘러보려는데 아니 글쎄
모든 지역이 죄다 이렇게 알이 없다는 거임..!
오랜만에 하고 있다보니 이런 경우가 있다는 걸 잊어버려서 아니 이럴 수가 있나..? 혹시 서버 시간이 새벽이라 그런 건가..? 하는 생각도 잠시 했지만
곧 뭔가 이벤트가 있는 걸까 싶어서 메인 화면을 보니 마침 뉴스에 새 아티클이 있더라구
1~2시간쯤 됐을 때 내가 들어간 거니까 싹쓸이가 됐을 수밖에...
큰 알은 아직 못 얻었지만... 언젠간 생기겠거니
얘들은 지난 글 이후로 큰 애들
스트라토스 드래곤 넘 예쁜 것 같어
아쉬운 건 이 친구들 중 몇몇은 날개 돋은 해츨링일 때 설명을 못 읽은 상태로 성체가 돼버렸다는 거 ㅠ.ㅠ 흑흑
분명 마지막으로 봤을 때는 날개가 없었는데 자고 일어나서였는지 퇴근하고서였는지.. 제대로 기억하는 게 아무것도 없지만 아무튼 다시 들여다보니 넘나 빠르게 성체가 되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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