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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에 드케하는 일기
    Dragon Cave 2022. 6. 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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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2010년쯤에 열심히 했던 것 같은 드래곤 케이브

    2022년에 다시 하는 사람이 있다?! (세상에 이런일이 톤)

     

    원래 내 뱃지 동이었어서 알 5개까지만 주워올 수 있었는데 은뱃지 조건까지 얼마 안 남아있었어서

    다시 시작하고 금방 은이 되어 지금은 알을 6개씩 쌔벼올 수 있다 넘 좋음

    알 막 10개씩 쌔벼올 수 있으면 좋을텐데

     

     

     

     

    왼쪽이 지난주 오른쪽이 오늘 찍은 거

    오늘 하이브리드 얻으려고 교배 시도한 거 다 실패함 ㅠ-ㅠ 흑흑이 저번주에도 실패했는데....

     

     

     

     

    10년 넘게 지났으니 이제는 모르는 용이 아는 용보다 더 많아졌는데

    그래서 별 생각 없이 아무거나 끌리는 알 집어오고 있음

     

     

     

    아마 정확히 6월 5일에 다시 시작한 듯하다

    아래는 올해 다시 시작하면서 주워온 애들

    기존에 있던 애들은 이름이 다 날아가서 아쉬움 ㅠ.ㅠ

    백과사전처럼 수집욕 자극하는 컨텐츠도 생겼던데 그것도 기존에 있던 애들은 전혀 반영이 안 돼서 아쉽더라.. 너무 아쉽더라.. 나는 아카이빙 매니아란 말이야.... 그런 거 너무 좋아한단 말이야... ㅠ.ㅠ

    예를 들어서 마기 드래곤 이미 내 계정에 10마리도 넘게 있는데 백과사전에는 마기 드래곤 한 번도 키운 적 없는 것처럼 뜨고.. 흑흑 키우는 대신 남의 용들 클릭해서 수집해도 되긴 하지만....

     

     

     

    하여튼 양룡장들도 여전히 건재하고 그렇더라고...

    꾸준하게 게임하면 주는 샤드로 레어 알 구입할 수 있는 마켓도 생겼고... 트레이딩도 공식 지원하고...

    일 하다가 가끔 한 번씩 들여다보기에 좋아서 다시 꾸준히 해볼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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