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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꽹과리의 보드게임 (티츄, 더 마인드, 사보타지, 마라케시)
    보드게임 2023. 9. 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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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날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5억년동안 안 써가지고 밀린 일기 8462543874389개 있음

    그리고 일기 쓸 생각이 너무 귀찮아서 게임을 안 하게 됨... 그럼 일기를 안 쓰면 되잖아? 근데 그건 싫음

    ;;

     

     

     

     

    티츄

    넘 해보고싶었는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4인용이라 기회가 넘 없다...

    해보니까 넘 재밌어서 최근에 아예 티츄를 구매했음 ㅎ.ㅎ 하지만.. 같이 할 사람이.. 없죠

    다들 게임 룰을 너무 헷갈려하기도 하고 1000점까지는 시간이 좀 소요될 것 같아서 몇 판만 해보고 접었지만

    언젠가 다시 기회가 있겠거니.......... 솔직히 있을 거 같진 않음 4인을 모으는 게 넘 어려워........

     

     

     

     

     

     

    더 마인드

    이건 사진을 안 찍었어서 어쩔 수 없이 이.. 못생긴 토끼인지 뭐시긴지의 사진을

    예전에 정말 예에에에전에 친구들이랑 더 게임이라는 보드게임을 했었는데 그거랑 비슷함

    비슷하지만 거기서 게임성은 더 발전된 느낌인데 난이도가 너무 ㅡㅡ;;; 아니 1단계부터 통과 못 한다고요,,

     

     

     

     

     

     

    사보타지

    처음 해보는 게임인데 (여기까지 쓴 게임들 다 처음 해보는 게임이긴 하지만..) 어렵지 않고 재밌었다~

    마피아 요소가 살짝 섞여있어서.. 그런 류의 게임 운영을 잘 못하는 나로서는 살짝 어려운 면도 있었지만

    진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듯

     

     

     

     

     

    마라케시

    이거 진짜 내가 하자고 한 거 아님 ㅠㅠㅋㅋ

    마라케시 맨날 둘이서만 하다가 처음 4인으로 플레이해봤는데................ 체감상 4인은 기본룰이 재미있고 2인은 변형룰(말 방향을 가장 마지막에 정하기)로 하는 게 더 재미있는 듯

     

     

     

     

    아니 이렇게 쓸 거면 미룰 필요도 없는데 왜 맨날 미루는 거임

    아무래도... 기운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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