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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꽹과리의 레츠고 피카츄 1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 2023. 5. 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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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는 2022년 10월에 했던 건데.... 이제 쓰려니까 아무것도 기억 안 남 당연함

    아놔 걍 블로그 하지 말까 이게 대체 뭔 의미가 있는 건지

     

     

     

    처음 켰더니 피카츄 얼빡으로 시작함

     

     

     

    이게 대체 뭔소리임 한 번 결정한 언어는 중간에 변경할 수 없다니

    뭐 이래 이거 누가 이따위로 만들어 게임을; 하여튼 왜구들이란;

     

     

     

     

    오-하 (오박사님 하이라는 뜻)

     

     

     

    직관적인 캐릭터명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견제한....

     

     

     

     

    주인공 집 왤케 좋아졌는데

    닌텐도도 갖고있네

     

     

     

     

    ;; 시작부터 맨스플레인 오지구욘

     

     

     

    아직 쥐뿔도 없는 주인공 주인공

     

     

     

     

    저장한 김에 껐다가 켰더니 시작 화면이 이렇게 바뀌었던 듯

     

     

     

     

    아니 누구 마음대로 내 방에 올라온 건데

    그리고 왤케 친한 척 하는데 ㅡㅡ 원래 나랑 대화할 일 없잖아 배틀만 하잖아

     

     

     

     

    뚜벅쵸 화분 귀엽다 ㅋㅋㅋㅋ

     

     

     

     

    상호작용 있는 오브젝트는 다 건드려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여기 어디지? 한남자네 집인 듯

     

     

     

     

    네 주인공입니다

    주인공 이름을 주인공으로 지었더니 의도치 않게 게임이 상당히 메타적으로 다가오는군

     

     

     

    레츠고 피카츄는 예전 옐로우 버전 같은 랜덤 인카운터 방식이 아니라는 건 알았는데

    아예 포켓몬고처럼 배틀도 없이 바로 포획하는 시스템이라는 건 몰랐다.. ㅠ.ㅠ

    이때서야 처음 알아가지고............ 낯설어서 지금까지 다시 안 켜고 있음,,,,,,,,,,

    ㅠㅠ 벌써 반 년이나 지났네... 요즘 출근길에 할까 생각도 하는데... 진짜 할 지는 모르겠음.......

     

     

     

    박사님 연구소에서 나가려다가 혼남

     

     

     

    이 피카츄는 왜 처음부터 날 좋아하지?!

    원래는 처음에는 안 친하다가 나중에 친해지잖아

    아니었어?!

     

     

     

    상록시티 가는 길에 잡은 애들

    나 옛날에는 맨날 이런 데서 잡은 애들로 사천왕까지 갔었음... 정들어서 다른 애들로 못 바꾸겠어서... ㅠ.ㅠ
    그래서 친구가 이런 애들로 어떻게 사천왕 이겼냐고 했었는데 간단함 레벨로 찍어누르면 됨 ㅎ

     

     

     

    피카츄가 열매도 따다주네

     

     

     

    아무튼 게임에 적응 못 해서 상록시티 가자마자 저장하고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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