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꽹과리의 드케 일기 14Dragon Cave 2023. 2. 6. 00:57728x90
오랜만에 쓰는 것에 비해 별 내용은 없지만.. 업무용 말고 개인 노트북이 꽁으로 생겨서 기쁘게 쓰는 글
히히
지난 일기에서 얻은 두 번째 Jester Dragon이 다 자랐기 때문에
2세대끼리 교배시켜서 3세대 Jester Dragon도 얻었다!
Guardian of Nature랑 Ceriuth Dragon은 여전히 Avatar of Creation을 안 낳아주고 있다... ㅠㅠ
흑흑... 짝을 잘못 선택한 걸까......... 뼈저린 후회 중............ 벌써 자식을 5마리째 낳았는데도......... ㅠㅠ
그렇다고 또 다른 짝이랑 이어주기는 싫은데... 힝........
틈새의 작은 희소식
내가 가진 Dark Green Dragon들끼리 교배를 좀 했는데 알트가 나왔다!
2009년에 어밴던에서 제일 처음 데려왔던 Dark Green Dragon이 내 스크롤의 유일한 알트였으니
교배로 알트를 얻어본 건 처음이다 히히
Black Dragon도 알트를 얻고 싶어서 틈틈이 교배를 시키고 있긴 한데 아직은 얻지 못했다
지난 일기 이후로 성체가 된 친구들
관심이 좀 식어가지고 대충 알줍 제한 풀리면 생각없이 아무거나 주워오고 있는데
요 며칠간 다시 관심이 쪼금 올라온 것 같기도
얘들은 지금 크고 있는 애들!
오랫동안 Xol Dragon을 새로 줍고 싶었는데 한 마리 데려와서 기쁘다
스프라이트가 마음에 드는데 스크롤에 딱 한 마리밖에 없었어서...
지금 당장은 쿨타임 때문에 못 쓰고 있지만 내일이 되면 Influence를 써서 기존에 있던 애랑 짝을 지어줄 예정
그리구 마지막으로 처음으로 알줍 리밋 꽉 채워본 스샷 ㅋㅋㅋㅋ
저번 일기에 18마리가 최고 기록이라 신기하다고 썼었는데
이번에는 어쩌다보니 21마리를 꽉 채우게 됐다ㅋㅋㅋ 의도하지 않았는데두...
이 사진에 있는 해츨링들은 지금 전부 성체가 된 상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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