꽹과리의 드케 일기 7

6편 이후로 성체가 된 칭구들~~

스트라토스 드래곤 넘 예뻐서 더 데려오고 싶었는데 이번에 두 마리나 더 데려왔다 히히 (한 마리는 아직 자라는 중)

 

새로 추가된 Quonebb Dragon들도 모두 성체가 됐지만... Sapo Dragon은 아직도 얻지 못했다 ㅠ.ㅠ

힝 얼른 주워서 새로 추가된 하이브리드 용도 얻고 싶은데......

 

 

 

지난 글에서 2세대 아이스 드래곤이 다 크면 Guardian of Nature랑 교배시킬 거라고 했는데

교배를 시도했더니 용들이 서로 별로 관심이 없었다고 실패했다... 흑흑

 

나름대로 하이브리드 용들을 많이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위키를 보니 아직 못 얻은 종류가 많았다

이번에 추가된 종까지 하면 아직 7종 정도가 없는 것 같음..

낳을 수 있는 용들은 있는데 알이 안 뜨는 경우도 있고, 부모 용부터도 없는 경우도 있고.

 

계정에 있는 용 도감을 얼른 다 채우고 싶다

나 그런 거 채우는 거 정말로 좋아한단 말이야..!!

 

마지막 스샷을 보니 알 두 개를 양룡장에 올리는 걸 빠트린 것 같다

나는 이 두 양룡장을 이용하구 있음

https://greg-kennedy.com/dragcave/

https://lair.silverdrak.de/

원래는 다른 이용하는 곳이 있었는데.. 사이트를 닫았는지 어느날 갑자기 위키 페이지에서 빠져버려서 ㅠ.ㅠ 두 번째 링크로 옮겼다.

등록하구 얼른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