꽹과리의 보드게임 (사그라다, 스플렌더, 노 터치 크라켄)

음... 블로그 만든 이후에 보드게임방 간 게 처음은 아닌 걸로 기억하는데

지난 번에 갔던 건 포스트를 쓸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군....

그동안은 뭐.. 사그라다, 우봉고(3D), 뱅, 핏 같은 걸 했던 거 같음...

 

기운이 없어가지고.. 맨날 새로운 게임은 잘 안 하고 했던 게임만 또 하고 그런 편인데

이번에는 그래도 새로운 걸 두 개 해봤다

 

 

내가 좋아하는 사그라다

 

 

 

유일하게 사진도 찍음

전혀 예쁘게 나오진 않았지만....

 

 

 

 

스플렌더

유명한 건 알았는데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음

처음으로 해봤는데 재미있었다 글구 어려웠다

덱빌딩 게임을... 유구하게 피해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었음

 

 

 

 

이건 마피아 게임

난 마피아 게임을 무지 싫어하기 때문에 이런 류의 게임을 절대 하지 않았지만

노력해보기위하여... 나름대로 열심히 했음... 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포스팅이 이래?

그것이 직장인이니까.............